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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월로 보는 연애 스타일- 사(巳, 6)월생

by 매니저 '하츠와 루리' 2020. 9. 22.

"사랑, 섹스, 그리고 토킹"

 

사월생은 호불호가 분명해요.
덥고 습한 계절에 태어난 탓일까요?
뭐 질질 끄는 건 딱 질색인 거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실수가 없는 편이고, 맺고 끊는 것도 확실하죠. 
그러면서도 적절한 리액션으로 자기를  포장할 줄도 알아요. .

 

이런 스타일이니 연애도 소통 지향 주의에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티를 확실히 내는 거죠.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상대에게도 그러길 요구하는 편.
사월생과 싸운 뒤에 확실한 이유를 밝히지 않으면 집에 못가거나, 잠을 못잘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하지만 아는 것도 많고, 이야기도 잘하는 편이니 같이 있는 동안 심심할 일은 별로 없죠.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자기 이야기에 감동을 먹을 감성적인 이성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어요.

 

화끈한 성격에 비해 의외로 섹스에 있어서는 다소 보수적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적극적으로 변하긴 하겠지만, 처음에는 클래식한 관계만 가지려고 하겠군요.

하지만 어느새 섹스에도 자기 성향이 드러날 거세요. 
새로운 장소, 새로운 체위, 심지어 새로운 도구까지 등장할지도-
섹스가 끝난 뒤의 토크는 최고 수준.
상대에 따라서는 조금 귀찮을지도-
때로는 무드라는 걸 조금 고려하는 편이 더 좋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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