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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로 보는 총운

경신일주 - 성격, 대인관계, 재물운, 직업

by 매니저 '하츠와 루리' 2020. 10. 15.

경신일주 분들의 타고난 기질은 바위들을 옆에 끼고 있는 큰 바위의 이미지와 유사합니다.

반듯하고 당당하군요.

주관이 뚜렷하고 정도를 가고자 하는 성향이에요.

강한 자기 확신과 승부욕을 가지고 있으니, 어떤 일이든 추진력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의리와 신념, 카리스마를 갖춘 리더 스타일.

 

경신일주 이미지

대인관계

 

어지간해서는 흔들리지 않고, 어디서나 당당한 편이군요.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약한 사람에게는 인정으로 대하고-

솔직 담백한 편이라 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나며, 논리보다는 감정에 더 좌우되는 경향이 있군요.

한마디로 인간적이 매력이 있는 스타일이에요.

아무래도 주변에 따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아요.

의리가 있어서 관계도 오래가겠지만, 한번 틀어지면 다시는 만나지 않는 모진 구석도 있어요.

 

활동적이고 다른 사람들 위에 서기를 좋아하는군요.

영향력이 있고 중요한 사람이 되려는 의지가 강해요.

그런 만큼 자기 과시욕도 크고, 지고는 못사는 성격일듯-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라 이성에 관심이 많겠군요.

그런데 연애를 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겠어요.

그래도 결혼은 의외로 쉽게 하는 편일듯-

하지만 독선적인 스타일을 내려놓지 않으면 결혼생활을 원만하게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잊지 마세요.

 

 

 

 

주의할 점

자기 확신과 강한 승부욕이

“내가 아니면 안돼!”

하는 근자감까지 이어지기 쉬운 성향이에요.

자칫하면 거만하거나, 심지어 허풍선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 조금 더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학업과 성취

인정 받고 칭찬 받는 걸 좋아하니 어려서부터 학업에서의 성과도 괜찮겠어요.

예체능 쪽으로의 재능도 있는 편이고요.

 

자기 확신이 일에서도 발휘되기 때문에, 어떤 일을 하든 배짱이 좋겠습니다.

특히 자신을 따르는 무리가 있을 경우에는 더더욱-

 

공과 사의 구분도 확실하고 일처리가 정확하기 때문에 업무에서의 성과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자기 과시욕과 인정욕 때문에 일도 모, 아니면 도 스타일로 하는 경향이 있군요.

어쩌면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질지도-

하지만 실패가 반복되면 다른 사람들보다 감정적으로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칫하면 무기력증이 오래 갈 수 있으니 조심!

타고난 에너지와 승부욕을 잃으면 운도 나빠질 수 있어요.

 

어울리는 직업

배짱이 좋고 승부욕이 강하니 자기사업을 하는 것도 괜찮고, 대인 관계를 잘 만들어가는 편이니 조직 생활도 좋아요.

겁 없는 성정을 살린다면 스포츠, 군인, 경찰 같은 일도 어울립니다.

수완이 좋고 상상력이 풍부하니 외교관, 무역, 예술 계통의 일도 괜찮아요..

타고난 기운을 고려한다면  금속, 조선, 자동차 같은 기계 분야도 좋겠군요.

 

첨언

자기 사업을 할 경우, 지나치게 규모나 폼에 연연하다보면 오히려 더 큰 실패로 이어질 수 있으니 항상 신중한 의사결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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