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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147

갑진일주 - 성격, 대인관계, 재물운, 직업 갑진일주 분들의 타고난 기질은 넓은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커다란 나무와 유사합니다. 진취적이며 매사에 적극적이고 추진력이 강하군요. 눈이 높고,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자존심이 강합니다. 한마디로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스타일이죠. 돈과 사업에 대한 감각이 좋아서 세상살이가 원만할 것 같아요. 다만 융통성과 배려심은 조금 아쉽군요. 대인관계 활발하고, 남들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는군요. 그런 만큼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는 편이고, 리더십도 있겠습니다. 호탕하며 넉넉한 성격에 남들 앞에서는 여유로운 모습을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군요. 인정이 많아서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 베풀 줄도 알기 때문에, 대인관계도 원만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감정기복이 잦은 편이고, 욱하는 기질이 있습니다. 괜한 승부욕에 자존심을 내세.. 2020. 10. 13.
갑인일주 - 성격, 대인관계, 재물운, 직업 갑인일주 분들의 타고난 기질은 곧은 나무들 사이에 우뚝 솟은 큰 나무와 비슷합니다. 올곧고 신념이 강하군요. 그런만큼 자존심이 강하고, 자기애가 강해서 항상 적극적이고 능동적일 것 같아요. 인정이 많고 밝고 명랑하며 자신감이 넘치겠어요. 대인관계 누군가의 밑에 있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군요. 그래도 인정이 많고 의리도 있는 편이어서 오래 만난 사람들 사이에서는 진국이란 평을 들을 것 같아요. 하지만 워낙 자기주장과 자존심이 강하다보니 다른 사람과 마찰이 잦을 수밖에 없을 듯. 자칫하면 “세상에 너밖에 없는 줄 아냐?” 란 핀잔을 들을지도- 하지만 그렇다고 자존심을 버리면 삶 자체가 우울해질 수 있어요. 높은 자존감과 함께 포용력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 .. 2020. 10. 12.
갑오일주 - 성격, 대인관계, 재물운, 직업 갑오일주로 태어난 분들의 타고난 성정은 달빛이 은은하게 비치는 큰 나무의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강직하고 안정감이 있는 느낌이면서, 화려한 스타일에 자기 표현력이 좋군요. 자존심이 강하고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그에 못지않은 고집과 자기 과시욕도 있습니다. 곧고 화려한 외면에 비해 내면에는 예민한 감수성과 공허함, 그리고 깊이를 가늠하기 힘든 고독이 자리 잡고 있네요. 대인관계 밝고 명랑하며 활동적이니, 어떤 조직에서든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겠습니다. 인정도 많고 표현력도 좋으니 리더의 자질을 타고 났다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워낙 자기주관이 뚜렷한 탓에 원만하게 조직에 융화되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겠군요. 아무래도 자기중심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갈등이 생기기 쉬우니까요. 성질도 좀 .. 2020. 10. 12.
운세앱 추천 - 운세 함께 보기 친절한 운세 '하루'는 외롭지 않은 앱이에요. 왜냐고요? 나뿐만 아니라, 가족, 연인, 친구, 동료의 운세를 같이 볼 수 있거든요. 그런건 다른 앱도 다 된다고요? 하지만 하루의 같이 보기는 차원이 달라요. 이렇게 본인 옆에 있는 캐릭터를 터치한번만 하면 되니까 말이죠.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볼까요? 처음 가입하면 이런 하루를 만나게 되요. 하츠에게 오늘의 운세랑 오늘 어떤 스타일을 하면 운이 좋아질지 알려주죠. 그런데 하츠 옆에 물음표가 있어요. 바로 함께 운세를 볼 수 있는 사람을 등록할 수 있는 자리에요. 그 옆에 있는 설정 버튼을 터치해볼까요? 그러면 이렇게 다른 사람을 추가할 수 있는 화면이 생겨요. 루리를 추가하고 체크를 한 후 확인을 하면? 짠! 하츠 옆에 루리가 생겨요. 루리의 오늘 운세.. 2020. 10. 9.
태어난 월로 보는 연애 스타일- 신(申, 9)월생 "수줍어도 할 건 다하는-" 아직은 살짝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아침저녁으로 불어주는 가을 초입에 태어난 신월생. 계절의 변화를 품고 태어난 덕분인지, 마음이 여리고 감수성이 풍부한 편이에요. 외적인 이미지에도 부드러움이 묻어 있고요. 하지만 본능적으로 추운 겨울에 대비 해야 한다는 걸 알아요. 그러니 속에는 누구보다 강한 인내심과 강인함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죠. 그야말로 외유내강 스타일. 이런 성향이니 본인이 먼저 다가서기 보다는 상대가 다가와주기를 기다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게다가 자기 기준이 뚜렷하고, 눈이 높으니 연애의 시작이 쉽지는 않겠죠. 어쩌면 초등학교 때부터의 짝사랑을 몇 십 년 가슴에 안고 있을지도 몰라요. 섹스에 있어서도 기본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편이에요. 관계를 갖는 걸 쑥스러워한.. 2020. 9. 28.
태어난 월로 보는 연애 스타일- 미(未, 8)월생 "사랑도 폼생폼사" 여전히 뜨거운 태양 아래 태어난 만큼, 미월생도 오월생처럼 활발하고 에너제틱한 편입니다. 하지만 이제 곧 시원해질 거라는 느낌이 있어서일까요? 미월생은 오월생보다는 좀 더 낙천적이고 정열적입니다. 오월생이 정장을 입은 보스 스타일이라면, 미월생은 캐주얼이 어울리는 보스. 그런 만큼 자기 사랑은 특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게 이들의 특징이에요. 뭐든 최고가 아니면 못 견디는 성격. 그러다보니 연애를 할 때도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요. 상대를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에 맞추고 싶지만, 그렇게 하면 간섭한다고 생각할까봐 말은 못하고- 뭐라고 하고 싶지만, 모양 빠질까봐 이런저런 불만들을 가슴 속에 묻어둬야 하는 스타일인 거죠. 아무래도 그런 자신을 잘 이해해서, 알아서 맞춰줄 이성을 선호하는 편입니.. 2020. 9. 25.
태어난 월로 보는 연애 스타일- 사(巳, 6)월생 "사랑, 섹스, 그리고 토킹" 사월생은 호불호가 분명해요. 덥고 습한 계절에 태어난 탓일까요? 뭐 질질 끄는 건 딱 질색인 거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실수가 없는 편이고, 맺고 끊는 것도 확실하죠. 그러면서도 적절한 리액션으로 자기를 포장할 줄도 알아요. . 이런 스타일이니 연애도 소통 지향 주의에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티를 확실히 내는 거죠.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 상대에게도 그러길 요구하는 편. 사월생과 싸운 뒤에 확실한 이유를 밝히지 않으면 집에 못가거나, 잠을 못잘 가능성도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하지만 아는 것도 많고, 이야기도 잘하는 편이니 같이 있는 동안 심심할 일은 별로 없죠. 분위기 파악도 잘하고- 자기 이야기에 감동을 먹을 감성적인 이성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 2020. 9. 22.